구례군가족센터, “엄마의 목소리로 피어나는 동화 속 이야기 세상” 운영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3-30 15:50:35
다문화가족 대상 기초학습지원과 정서 함양을 위한 동화 구연 프로그램 운영
구례군가족센터, “엄마의 목소리로 피어나는 동화 속 이야기 세상” 운영[포커스N전남]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가 지난 28일 다문화가정 10가정을 대상으로 동화 구연 프로그램 “엄마의 목소리로 피어나는 동화 속 이야기 세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기초학습 지원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문화가족 기초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어머니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래동화를 구연함으로써 자녀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어머니가 일일 강사가 되어 베트남 전래동화를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읽어주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우리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설렜어요. 친구들이 엄마 목소리가 예쁘다고 해 줘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연 구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아동들이 기초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어머니들은 지역사회 교육자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를 이루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 및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일반 가족, 1인가구 및 노년가구 등을 위한 가족상담, 관계개선 프로그램과 취약위기가족을 위한 긴급위기지원 및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기초학습 지원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문화가족 기초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어머니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래동화를 구연함으로써 자녀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어머니가 일일 강사가 되어 베트남 전래동화를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읽어주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오늘 우리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설렜어요. 친구들이 엄마 목소리가 예쁘다고 해 줘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연 구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아동들이 기초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어머니들은 지역사회 교육자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를 이루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 및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일반 가족, 1인가구 및 노년가구 등을 위한 가족상담, 관계개선 프로그램과 취약위기가족을 위한 긴급위기지원 및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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