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에 퍼지는 생명 사랑의 춤...댄스 챌린지 화제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13 16:25:20

딱딱한 캠페인은 NO! 악뮤(AKMU)의 희망가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생명 사랑의 춤...댄스 챌린지 화제[포커스N전남] 영광군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생명사랑 댄스 챌린지’를 5월 1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자살예방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밝고 건강한 방식으로 풀어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악뮤(AKMU)의‘소문의 낙원’의 따뜻한 가사와 경쾌한 리듬에 맞춰 보건소 직원 80여 명이 업무 틈틈이 준비한 안무를 선보이며‘함께 만드는 건강한 영광’의 의미를 더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이번 건강의 날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먼저 활력을 얻고, 그 에너지를 군민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자살예방은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영상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챌린지 영상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몸과 마음 건강을 모두 지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영광군보건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등 관련 안내와 함께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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