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본격 운영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14 16:15:04
주민참여예산학교는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지난 14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여성대학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영광군은 7일부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자를 대상으로 예산학교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영광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해에도 총 13회에 걸쳐 411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으며, 올해 역시 중·고등학생과 사회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방식을 개선해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e참여’을 통한 상시 온라인 접수를 운영하고, 7월부터 8월까지는 현장접수를 포함한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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