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물 관리 전국‘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3-03 16:30:01

기후위기 물 관리 효율적 대응 성과 영광군, 2026년 물 관리 전국‘최우수기관’ 표창 수상[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지난 2월 25일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물의 날 기념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물 관리 효율화 및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물 관리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2026년 세계물의 날 기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물산업협의회 등에서 후원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관계자 및 기업들이 힘을 모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 논의 및 기업 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2026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물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각종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행사이다.

영광군은 유수율 향상 및 수돗물 수질개선 등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후관리 및 노후상수관망 정비로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영광제2정수장, 법성정수장) 및 식수전용저수지신설 등 수질을 개선, 친환경 대체 취수원 개발사업 추진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물관리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군은 극심한 가뭄이 있었지만 사전 가뭄 대비 체계를 구축,대체취수원 확보 및 공급 등 전직원이 총력을 다한 결과 가뭄극복은 물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도 차질없이 대응했다.

장세일 군수는“2023년, 2024년 물관리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유수율 향상 및 수돗물 수질개선 등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개선 및 수질관리로 군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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