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제408회 정례회 안건 심사 및 현지활동 실시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1 16:10:16

조례안·결산 및 예비비·제3회 추경안 심의·의결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제408회 정례회 안건 심사 및 현지활동 실시[포커스N전남]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원석)는 21일, 현지 활동을 끝으로 제408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기 동안 박용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자연재난 사유시설 피해 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 등 3건의 일반 부의안건을 심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에서는 사고이월과 예산 반납을 최소화하고, 매년 반복적으로 지출되는 예비비는 가급적 본예산에 편성하여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집행부에 권고했다. 또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산출 근거의 적정성, 실제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심의‧의결했다.

현지활동으로는 달산수원지와 죽동2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달산수원지에서는 노후 시설의 관리 실태와 안전 상태를 살펴보고, 시민 안전을 위해 조속한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향후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죽동2 공영주차장 현장에서는 기존 107면 규모의 주차타워 조성 계획을 69면 규모의 필로티 구조물로 변경하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비가 당초 36억원에서 8억 원으로 변경된 만큼, 사업 규모와 주차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주차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최원석 위원장은 “결산과 예산 심사에서 제시된 권고사항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는 최원석 위원장, 홍건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박용식·최환석·송선우·조성오·백동규 위원으로 구성되어 시민 안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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