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방문이 반가워요”… 담양 안부살핌우편서비스 호응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3 16:15:09
두 차례 현장 점검 통해 물품 구성·배송 여건 개선 검토
담양 안부살핌우편서비스 호응[포커스N전남] 담양군이 홀로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부살핌우편서비스’가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담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한 뒤, 6월까지 두 차례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집배원 배송 현장에 동행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 구성과 안부 확인 방식, 배송 여건 등을 살폈다.
대상자들은 정기적으로 집배원이 찾아와 안부를 묻는 것을 반갑게 여기며, 생필품으로 구성된 안부물품도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냈으며, 일부 대상자는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햇반 등 간편식 비중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집배원들은 배송 기간 내 많은 물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하며, 물품 부피에 맞는 상자 사용과 배송 전 대상자 정보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매월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대상 가구의 상황 변화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홀로 지내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며 “이용자와 집배원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3월 담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한 뒤, 6월까지 두 차례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집배원 배송 현장에 동행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 구성과 안부 확인 방식, 배송 여건 등을 살폈다.
대상자들은 정기적으로 집배원이 찾아와 안부를 묻는 것을 반갑게 여기며, 생필품으로 구성된 안부물품도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냈으며, 일부 대상자는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햇반 등 간편식 비중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집배원들은 배송 기간 내 많은 물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하며, 물품 부피에 맞는 상자 사용과 배송 전 대상자 정보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매월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대상 가구의 상황 변화도 지속적으로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홀로 지내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며 “이용자와 집배원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