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노동자지원센터, 하반기 60 플러스 학교 개강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5 16:00:18
60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 퇴직자와 지역 주민이 퇴직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교육과 테마별 체험교육, 개인별 상담을 연계해 운영한다.
입학식에서는 과정 안내와 참여자 소개를 통해 앞으로의 교육 일정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눴다. 이어 MBTI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배움의 첫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이후 시간적 여유는 많지만 삶의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없어 무료했었는데 60플러스 학교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새롭게 미래를 꿈꾸는 기회가 될 것 같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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