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맞아 문화·관광 연계 여행코스 추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13 16:25:21
전시 관람과 미식·자연경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눈길
,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맞아 문화·관광 연계 여행코스[포커스N전남] 광양시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박물관과 미술관을 중심으로 광양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310여 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고 있다.
광양에는 ▲전통문화 ▲산업유산 ▲현대미술 ▲산림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공간이 조성돼 있어 전시 관람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광양장도박물관은 장도의 역사와 제작 기법을 살펴볼 수 있는 전문박물관이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장도 제작 기술과 금속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7일까지 ‘장인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전승 기반 시설로, 전통 활과 화살의 제작 과정과 궁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궁시장의 미학’, ‘전수관 보물지도’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한국화와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남도 수묵의 현대적 해석을 담은 《直軒 허달재, 삶을 품다》를 비롯해 도시 풍경을 주제로 한 쿤 반 덴 브룩의 《지구의 피부》, 플럭서스 예술가들의 교류를 조명한 《백남준,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가 그린 우정의 지도》 등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미술관 관람 후에는 인서리공원과 광양역사문화관, 광양불고기특화거리 등을 연계해 문화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Park1538광양 내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는 개관 1주년 특별기획전 《상상으로 엮인 지도: Where stories meet》가 진행되고 있다.
전시는 장소와 사람, 기억과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관람 이후에는 이순신대교와 광양제철소 야경, 먹거리타운 등을 함께 둘러보며 산업관광과 야간관광도 즐길 수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백운산산림박물관은 백운산권 산림생태와 희귀 식생, 산림자원을 소개하는 자연교육 공간이다.
산림 생태 전시와 숲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유의 숲과 계곡, 둘레길 등과 연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 김 양식의 역사를 소개하는 광양김시식지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양역사문화관, 조선수군의 활동상을 체험형 콘텐츠로 만날 수 있는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도 함께 둘러볼 만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꼽힌다.
또한 광양불고기와 재첩국 등 지역 먹거리와 해비치로 달빛해변, 섬진강권 자연경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전시 관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은 전통문화와 현대미술, 산업문화, 산림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며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전시 관람과 함께 광양의 자연과 먹거리까지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310여 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고 있다.
광양에는 ▲전통문화 ▲산업유산 ▲현대미술 ▲산림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공간이 조성돼 있어 전시 관람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광양장도박물관은 장도의 역사와 제작 기법을 살펴볼 수 있는 전문박물관이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장도 제작 기술과 금속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7일까지 ‘장인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전승 기반 시설로, 전통 활과 화살의 제작 과정과 궁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궁시장의 미학’, ‘전수관 보물지도’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한국화와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남도 수묵의 현대적 해석을 담은 《直軒 허달재, 삶을 품다》를 비롯해 도시 풍경을 주제로 한 쿤 반 덴 브룩의 《지구의 피부》, 플럭서스 예술가들의 교류를 조명한 《백남준, 존 케이지, 요제프 보이스가 그린 우정의 지도》 등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
미술관 관람 후에는 인서리공원과 광양역사문화관, 광양불고기특화거리 등을 연계해 문화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Park1538광양 내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는 개관 1주년 특별기획전 《상상으로 엮인 지도: Where stories meet》가 진행되고 있다.
전시는 장소와 사람, 기억과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관람 이후에는 이순신대교와 광양제철소 야경, 먹거리타운 등을 함께 둘러보며 산업관광과 야간관광도 즐길 수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백운산산림박물관은 백운산권 산림생태와 희귀 식생, 산림자원을 소개하는 자연교육 공간이다.
산림 생태 전시와 숲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유의 숲과 계곡, 둘레길 등과 연계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 김 양식의 역사를 소개하는 광양김시식지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양역사문화관, 조선수군의 활동상을 체험형 콘텐츠로 만날 수 있는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도 함께 둘러볼 만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꼽힌다.
또한 광양불고기와 재첩국 등 지역 먹거리와 해비치로 달빛해변, 섬진강권 자연경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전시 관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은 전통문화와 현대미술, 산업문화, 산림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며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전시 관람과 함께 광양의 자연과 먹거리까지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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