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제 34회 물류의 날 행사’한국물류대상 국토교통부 장관 단체 표창 수상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2 16:05:28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과 전문 운송체계 도입으로 공공 물류 혁신 선도
2026 물류의날 국토부 장관 단체표창(왼쪽부터 정의경 국토교통부 2차관, 김성효 한전 상생조달처장)
[포커스N전남] 한국전력이 10월 30일 ‘제34회 물류의 날’ 행사에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물류의 날’ 행사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에서 한전은 ▲보관부터 운송까지 ‘전문·스마트 물류’로 전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상생 물류’, ▲AI·자동화 기반 미래형 물류센터 구축 등 전력 기자재 품질 확보와 물류산업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 수도권의 물류 기능을 통합한 경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AI·로봇·자동화 설비 등 첨단기술을 물류 현장에 적용하여 기존 자재센터를 스마트 물류거점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기존 공사업체 운송방식을 전문 운송회사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물류 전문성을 높여 연간 약 156억 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한전의 물류혁신은 민간 일자리와 중소기업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운영 등을 통해 총 2,195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국내 중소기업과 물류 자동화 설비 및 특수 파렛트 개발 등 협업을 추진했다.

한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권역별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을 확대하고, 한전 전력연구원과 협업해 무인지게차, AI CCTV 등 첨단기술을 물류 현장에 적용하여 사람의 반복 작업은 줄이고 작업자의 안전은 더욱 강화하는 등 전력 기자재 물류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중은 경영관리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뒷받침해 온 전력 분야 물류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자동화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력기자재의 품질을 확보하여 국민들께 안정적인 전력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