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오세정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9 16:20:15
용전들노래, 광주영산재, 예능보유자 합동공연부터 기능보유자 작품 전시와 시민 체험까지 한자리에
2025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발표회 사진[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전통문화관 일원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등울림축제와 연계해 무형유산의 공연과 전시, 체험을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예능보유자(단체)의 공개발표회에서는 용전들노래보존회, 광주전통불교영산회, 기능협의회, 예능협의회가 참여한다.
이틀 동안 남도의 들노래와 불교 의례, 판소리ㆍ가야금병창을 선보이고, 기능보유자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첫날인 10월 3일 오후 1시 너덜마당에서는 용전들노래보존회가 모판만들기부터 모찌기, 모심기, 논매기, 장원질까지 농사 과정을 소리와 몸짓으로 풀어낸다.
버나돌리기와 설장구놀이 등도 함께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광주전통불교영산회가 토요상설공연과 연계해 ‘광주영산재’를 선보인다. 범패와 의례 동작인 작법이 어우러지는 전승 현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둘째 날인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광산농악보존회의 길놀이가 솟을대문 앞에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1시 너덜마당에서 전남ㆍ광주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에 헌신한 작고 보유자들을 기리는 ‘2026 무형유산 추모제전’이 열린다.
추모제전은 유교식 의례를 바탕으로 약 30분간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낮 12시 작품전시실 앞마당에서는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막식과 기능 분야 전시의 개막이 이어진다.
악기장 이춘봉, 화류소목장 조기종,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필장 문상와 안명환, 남도의례음식장 이애섭, 악기장 이준수, 대목장 박영곤, 탱화장 송광무, 남도의례음식장 민경수, 창호소목장 임종철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3일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11일까지 이어진다.
4일 오후 3시 너덜마당에서는 예능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하는 합동공연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예능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고수 양신승(판소리고법 보유자)·신지수와 대금 윤암현, 아쟁 김정민이 반주를 맡는다.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젖동냥 대목'은 최혜정·전비주가, '모녀 상봉 대목'은 이은숙이 부르고, 이영애 보유자가 가야금병창 '호남가, 방아타령'을, 황승옥 보유자와 김유빈이 가야금병창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을 들려준다.
이어 이미화(완제 시조창 전승교육사)의 시창 '십이난간'에 안혜숙의 피리가 더해진다.
판소리 흥보가 중 '놀보 첫 번째 박 타는 대목'은 김선이 보유자와 김미경,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는 방성춘 보유자와 박미정, '암행어사 출두 후 동헌 경사 대목'은 이은하·박애화, 가야금병창 적벽가 중 '새타령 대목'은 문명자 보유자와 김혜인이 선보인다.
끝으로 방성춘·이은하·최혜정·문명자·이영애·황승옥·김선이가 남도민요 '남원산성, 성주풀이, 진도아리랑'을 함께 부른다.
사회는 장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위원이 맡는다.
행사 기간 전통문화관 일원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문화장터 ‘누리랑께’ 야외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호랑이 탈만들기, 소원지쓰기, 민속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림동 일원의 미술관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가 운영하는 체험 등에 참여하고 스템프 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올해 공개행사는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무등울림’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만나는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등울림축제와 연계해 무형유산의 공연과 전시, 체험을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예능보유자(단체)의 공개발표회에서는 용전들노래보존회, 광주전통불교영산회, 기능협의회, 예능협의회가 참여한다.
이틀 동안 남도의 들노래와 불교 의례, 판소리ㆍ가야금병창을 선보이고, 기능보유자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첫날인 10월 3일 오후 1시 너덜마당에서는 용전들노래보존회가 모판만들기부터 모찌기, 모심기, 논매기, 장원질까지 농사 과정을 소리와 몸짓으로 풀어낸다.
버나돌리기와 설장구놀이 등도 함께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광주전통불교영산회가 토요상설공연과 연계해 ‘광주영산재’를 선보인다. 범패와 의례 동작인 작법이 어우러지는 전승 현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둘째 날인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광산농악보존회의 길놀이가 솟을대문 앞에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1시 너덜마당에서 전남ㆍ광주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에 헌신한 작고 보유자들을 기리는 ‘2026 무형유산 추모제전’이 열린다.
추모제전은 유교식 의례를 바탕으로 약 30분간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낮 12시 작품전시실 앞마당에서는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막식과 기능 분야 전시의 개막이 이어진다.
악기장 이춘봉, 화류소목장 조기종,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필장 문상와 안명환, 남도의례음식장 이애섭, 악기장 이준수, 대목장 박영곤, 탱화장 송광무, 남도의례음식장 민경수, 창호소목장 임종철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3일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11일까지 이어진다.
4일 오후 3시 너덜마당에서는 예능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하는 합동공연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예능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고수 양신승(판소리고법 보유자)·신지수와 대금 윤암현, 아쟁 김정민이 반주를 맡는다.
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젖동냥 대목'은 최혜정·전비주가, '모녀 상봉 대목'은 이은숙이 부르고, 이영애 보유자가 가야금병창 '호남가, 방아타령'을, 황승옥 보유자와 김유빈이 가야금병창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을 들려준다.
이어 이미화(완제 시조창 전승교육사)의 시창 '십이난간'에 안혜숙의 피리가 더해진다.
판소리 흥보가 중 '놀보 첫 번째 박 타는 대목'은 김선이 보유자와 김미경,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는 방성춘 보유자와 박미정, '암행어사 출두 후 동헌 경사 대목'은 이은하·박애화, 가야금병창 적벽가 중 '새타령 대목'은 문명자 보유자와 김혜인이 선보인다.
끝으로 방성춘·이은하·최혜정·문명자·이영애·황승옥·김선이가 남도민요 '남원산성, 성주풀이, 진도아리랑'을 함께 부른다.
사회는 장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위원이 맡는다.
행사 기간 전통문화관 일원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문화장터 ‘누리랑께’ 야외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호랑이 탈만들기, 소원지쓰기, 민속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운림동 일원의 미술관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가 운영하는 체험 등에 참여하고 스템프 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올해 공개행사는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무등울림’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만나는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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