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 군부대 · 교직원 등 지역사회 대상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 큰 호응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3 16:50:04

목포해군함대사령부 , 장성상무대 군 장병, 영광군 민방위 대원, 전남·광주 교직원까지… 지역사회 전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 군부대 · 교직원 등 지역사회 대상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 큰 호응[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분원장 선승헌)이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적극 활용하여 군부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체험학습장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사회 안전 망을 촘촘히 다지고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중이다.

특히 목포해군함대사령부 장병들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가한 목포해군함대사령부 장병들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고, 이에 힘입어 이틀에 걸쳐 2차 안전체험을 추가로 신청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 밖에도 장성상무대 소속 병사들과 영광군 민방위 대원, 전남·광주 교육청 산하 교직원들이 잇따르며 발걸음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화재 대피 및 완강기 탈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생활 및 재난 안전 체험 등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체득하고 있다.

안전체험학습장 관계자는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공백 없이 활용해 군 장병과 민방위 대원, 교직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체계적인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 대상 안전체험 교육은 오는 8월 말까지 계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