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재취업 여성 위한 ‘첫 월급 데이’개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7 16:40:37
이번 행사는 동구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타니베이 관광 호텔에 재취업한 여성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자 12명을 비롯해 직장 동료, 천기옥 동구청장, 동구 여성새일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 천기옥 청장은 취업자들에게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재취업이라는 새로운 시작에 나선 여성들을 응원했다.
타니베이 관광호텔은 2023년부터 동구 여성새일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당해 30명 채용을 시작으로, 2024년 25명, 2025년 26명, 2026년 9월 현재 18명의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며,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첫 월급 데이’는 동구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첫 월급을 받는 시기에 맞춰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규 취업자가 낯선 직장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하도록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며,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지원망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천기옥 동구청장 “새로운 도전에 나서 값진 결실을 본 재취업 여성 여러분의 용기와 열정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여성 인력 채용에 앞장서 주신 타니베이 관광호텔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경력 단절의 두려움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구정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여성들이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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