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접경지역 복합재난 대비 2026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1 16:55:16
미확인 비행물체 폭격 상황 가정한 접경지역 대규모 정전 대응훈련
발언하는 김동철 한전 사장[포커스N전남] 한국전력이 접경지역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복합재난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해 국가 핵심 전력시설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한전은 5월 21일(목)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미금변전소에서 한전 경기북부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남양주시 및 군부대, 소방, 경찰, 보건소, 의료기관 등 재난안전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특수한 안보 여건을 반영했다. 미확인 비행물체의 폭격으로 변압기, 송전철탑, 배전 전주 등 주요 전력설비가 파손되고 남양주시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훈련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도 동참했다. 국민참여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기관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숙지하며 국민 체감형 훈련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전은 본사 상황실과 경기북부본부 상황실,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통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상황 접수 및 전파부터 비상대책회의 개최, 유관기관 출동,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 정전고객 임시복구, 피해설비 응급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을 지휘한 김동철 사장은 “재난은 예고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지켜내야 한다”며,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국가 핵심 전력설비에 대한 재난대응 역량을 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5월 21일(목)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미금변전소에서 한전 경기북부본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남양주시 및 군부대, 소방, 경찰, 보건소, 의료기관 등 재난안전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특수한 안보 여건을 반영했다. 미확인 비행물체의 폭격으로 변압기, 송전철탑, 배전 전주 등 주요 전력설비가 파손되고 남양주시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훈련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도 동참했다. 국민참여단은 재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기관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숙지하며 국민 체감형 훈련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전은 본사 상황실과 경기북부본부 상황실,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통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상황 접수 및 전파부터 비상대책회의 개최, 유관기관 출동,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 정전고객 임시복구, 피해설비 응급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을 지휘한 김동철 사장은 “재난은 예고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지켜내야 한다”며,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국가 핵심 전력설비에 대한 재난대응 역량을 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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