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규 교사, 목포 역사를 걷고 지역교육을 그리다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01 16:55:24
목포교육지원청, 신규 교사 대상 '목포 역사·문화탐구 역량강화 연수' 운영
목포 신규 교사, 목포 역사를 걷고 지역교육을 그리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2026학년도 관내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목포 역사·문화탐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근무 지역인 목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목포 원도심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걷고 탐구하는 현장 답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관을 시작으로 노적봉, 목포진지, 목포 일본기독교회 등 목포진 및 일본인 공간을 살펴보고, 만인계터, 구종명영세불망비, 무안감리서, 양동교회 등 북촌 조선인 공간을 걸으며 개항 이후 목포의 형성과 변화, 지역민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 과정에서 참가 교사들은 각 장소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실제 수업과 체험활동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양한 교육적 접근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목포교육지원청은 ‘전남 의(義) 정신을 잇다, 목포 역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의 역사와 문화 속에 담긴 민주·인권·평화와 의(義)의 가치를 학생들의 배움과 삶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학기에는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목포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으며, 이번에는 신규 교사로 대상을 확대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신규 교사 대상 연수는 한 차례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 7일에도 2차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신규 교사들이 목포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지역 연계 체험학습 등 실제 교육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목포교육지원청은 목포 역사교육지원자료 개발·보급, 교원 역사·문화탐구 역량강화 연수,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 등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목포의 공간마다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오늘 경험한 내용을 학생들과 함께 지역을 탐구하는 수업으로 연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역을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지역 기반 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목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정과 수업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 의(義) 정신을 잇다, 목포 역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만의 특색 있는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그 가치를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수는 강의실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목포 원도심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걷고 탐구하는 현장 답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관을 시작으로 노적봉, 목포진지, 목포 일본기독교회 등 목포진 및 일본인 공간을 살펴보고, 만인계터, 구종명영세불망비, 무안감리서, 양동교회 등 북촌 조선인 공간을 걸으며 개항 이후 목포의 형성과 변화, 지역민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 과정에서 참가 교사들은 각 장소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실제 수업과 체험활동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양한 교육적 접근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목포교육지원청은 ‘전남 의(義) 정신을 잇다, 목포 역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의 역사와 문화 속에 담긴 민주·인권·평화와 의(義)의 가치를 학생들의 배움과 삶으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학기에는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목포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으며, 이번에는 신규 교사로 대상을 확대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신규 교사 대상 연수는 한 차례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 7일에도 2차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신규 교사들이 목포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교과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지역 연계 체험학습 등 실제 교육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목포교육지원청은 목포 역사교육지원자료 개발·보급, 교원 역사·문화탐구 역량강화 연수,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 등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목포의 역사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목포의 공간마다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오늘 경험한 내용을 학생들과 함께 지역을 탐구하는 수업으로 연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역을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지역 기반 교육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목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정과 수업에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남 의(義) 정신을 잇다, 목포 역사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만의 특색 있는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그 가치를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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