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심 속 생태쉼터 ‘숲마루’ 준공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1 16:50:17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완료…생태계 회복·시민 휴식공간 조성
도심 속 생태쉼터 ‘숲마루’ 준공[포커스N전남] 광양시는 도심 개발로 훼손·방치됐던 녹지 공간을 복원해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 ‘숲마루’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숲마루’는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한가운데에서 숲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쉼터다.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중동 산123번지 일원 99,516㎡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2년부터 2023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 11월 공사에 착공해 올해 4월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생태계 복원을 위해 동백나무, 가시나무, 편백나무 등 47종의 교목·관목류 3만 7,000여 주와 23종의 지피류 5만 2,000여 본을 식재했으며, 2만 2,130㎡ 규모의 모듈식재 복원도 추진했다.
숲마루에는 만남과 휴식의 중심 공간인 ‘광장’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습지’, 숲과 습지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생태탐방로’, 미세먼지와 탄소 흡수 기능을 고려한 ‘탄소저감숲’,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식재한 ‘동백나무숲’ 등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도로 개설과 도심 개발로 단절됐던 도시 생태축이 회복돼 생물종의 이동과 서식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탄소저감숲과 동백나무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등 환경 개선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 관계자는 “숲마루는 생태계 회복과 시민 휴식 기능을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생태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숲마루’는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한가운데에서 숲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쉼터다.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해 중동 산123번지 일원 99,516㎡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2022년부터 2023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 11월 공사에 착공해 올해 4월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생태계 복원을 위해 동백나무, 가시나무, 편백나무 등 47종의 교목·관목류 3만 7,000여 주와 23종의 지피류 5만 2,000여 본을 식재했으며, 2만 2,130㎡ 규모의 모듈식재 복원도 추진했다.
숲마루에는 만남과 휴식의 중심 공간인 ‘광장’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습지’, 숲과 습지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생태탐방로’, 미세먼지와 탄소 흡수 기능을 고려한 ‘탄소저감숲’, 기후변화 대응 수종을 식재한 ‘동백나무숲’ 등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도로 개설과 도심 개발로 단절됐던 도시 생태축이 회복돼 생물종의 이동과 서식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탄소저감숲과 동백나무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등 환경 개선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 관계자는 “숲마루는 생태계 회복과 시민 휴식 기능을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생태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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