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장흥문화원과 함께 신규·전입교원에게 장흥을 알리다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01 16:55:11
신규·전입교원 및 희망교원 대상 찾아가는 향토사교육 '장흥 역사문학기행' 운영
장흥역사문학기행[포커스N전남] 장흥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9일 장흥문화원과 함께 신규·전입교원 및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향토사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에 새롭게 부임한 교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문학을 직접 만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신규·전입교원과 희망교원 25명 내외가 참여했다. 장흥교육지원청과 장흥문화원이 협력하여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교원들에게 장흥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교원들은 장흥의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에 얽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장흥문학을 중심으로 한 탐방에서는 장흥을 대표하는 문학가인 한승원 작가와 이청준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문학 작품 속에 담긴 장흥의 풍경과 사람, 지역의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등섬과 가슴앓이섬, 한승원 문학산책길, 장흥 126타워, 선학동 마을 일원 등 장흥의 주요 장소를 찾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공간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소에 얽힌 이야기와 문학을 함께 살펴보면서 장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을 처음 접하는 신규·전입교원들에게 지역을 알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자신이 근무하게 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해 직접 듣고 현장을 둘러보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에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한 한 교원은 “그동안 장흥의 여러 장소를 지나면서도 그곳에 어떤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며 “해설을 들으며 장흥의 문학과 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지역을 바라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흥문화원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찾아가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전입교원들이 장흥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고, 교원과 학생들이 지역을 배우며 지역의 가치를 함께 발견할 수 있는 향토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에 새롭게 부임한 교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문학을 직접 만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신규·전입교원과 희망교원 25명 내외가 참여했다. 장흥교육지원청과 장흥문화원이 협력하여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교원들에게 장흥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교원들은 장흥의 곳곳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에 얽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장흥문학을 중심으로 한 탐방에서는 장흥을 대표하는 문학가인 한승원 작가와 이청준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문학 작품 속에 담긴 장흥의 풍경과 사람, 지역의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등섬과 가슴앓이섬, 한승원 문학산책길, 장흥 126타워, 선학동 마을 일원 등 장흥의 주요 장소를 찾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공간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소에 얽힌 이야기와 문학을 함께 살펴보면서 장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을 처음 접하는 신규·전입교원들에게 지역을 알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자신이 근무하게 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에 대해 직접 듣고 현장을 둘러보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에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한 한 교원은 “그동안 장흥의 여러 장소를 지나면서도 그곳에 어떤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는 잘 알지 못했다”며 “해설을 들으며 장흥의 문학과 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지역을 바라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흥문화원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찾아가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전입교원들이 장흥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고, 교원과 학생들이 지역을 배우며 지역의 가치를 함께 발견할 수 있는 향토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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