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영화로 추억 나누는 가을밤
오세정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05 16:55:18
제4회 모기장 영화제 개최…청소년·주민 300여 명 참여
지난 2일 대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모기장 영화제’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모기장 안에 자리를 잡고 야외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포커스N전남] 청소년과 부모 세대가 영화를 매개로 서로의 추억과 문화를 나누는 특별한 가을밤이 펼쳐졌다.
전남광주 광산구가 지난 2일 대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청소년과 주민 3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모기장 영화제’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모기장 영화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기고, 세대와 이웃 간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야호센터의 문화행사다.
올해 모기장 영화제의 상영작은 청소년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로 선정했다.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청소년에게는 부모 세대가 즐겼던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야호센터 청소년 영화제작 프로젝트 ‘Youth Voice’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어진 ‘모기장 시네마’에서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모기장 안에 둘러앉아 ‘E.T.’를 함께 감상하며 가을밤의 정취와 영화에 담긴 추억을 나눴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고른 영화를 부모 세대와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문화와 추억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 광산구가 지난 2일 대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청소년과 주민 3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모기장 영화제’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모기장 영화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기고, 세대와 이웃 간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야호센터의 문화행사다.
올해 모기장 영화제의 상영작은 청소년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E.T.’로 선정했다.
부모 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청소년에게는 부모 세대가 즐겼던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야호센터 청소년 영화제작 프로젝트 ‘Youth Voice’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어진 ‘모기장 시네마’에서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모기장 안에 둘러앉아 ‘E.T.’를 함께 감상하며 가을밤의 정취와 영화에 담긴 추억을 나눴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고른 영화를 부모 세대와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문화와 추억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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