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호 여수시의원, “보행자 중심의 계획적인 보도 관리 및 정비 촉구”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4 16:35:26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보도공사 실명제 시행・가로수 예방관리 등 제안
구민호 여수시의원, “보행자 중심의 계획적인 보도 관리 및 정비 촉구”[포커스N전남]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미평·삼일·묘도·둔덕동)은 7월 23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보행자 중심의 계획적인 보도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 의원은 여수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솟아오르거나 파손된 보도블록 사례를 언급하며 "여수시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도 파손으로 인한 사고 접수 건수가 총 154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 훼손의 주요 원인으로 도로점용허가 구간의 반복적인 차량 통행과 가로수 뿌리로 인한 보도 들뜸을 언급하며, 일부 도로점용 구간은 아스팔트 포장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관리기준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로수 뿌리로 인한 보도 들뜸도 노약자와 장애인,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여수시 보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5년마다 보도의 설치·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는 무장애도시 계획에 보도 정비사업을 연차별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가로수 관리의 경우 매년 약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뿌리를 절단한 뒤 보도를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구 의원은 "조례에 따른 기본계획을 수립해 노후도와 통행량, 안전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보도 정비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보도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의원은 여수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솟아오르거나 파손된 보도블록 사례를 언급하며 "여수시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도 파손으로 인한 사고 접수 건수가 총 154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 훼손의 주요 원인으로 도로점용허가 구간의 반복적인 차량 통행과 가로수 뿌리로 인한 보도 들뜸을 언급하며, 일부 도로점용 구간은 아스팔트 포장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관리기준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로수 뿌리로 인한 보도 들뜸도 노약자와 장애인,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여수시 보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5년마다 보도의 설치·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는 무장애도시 계획에 보도 정비사업을 연차별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가로수 관리의 경우 매년 약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뿌리를 절단한 뒤 보도를 재포장하는 방식으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구 의원은 "조례에 따른 기본계획을 수립해 노후도와 통행량, 안전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보도 정비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보도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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