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웰니스관광 온(溫)라인 페스타 운영…자연 속 힐링체험 인기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5-10-30 17:11:47

제암산 자연휴양림서 11월 한 달간 최대 70% 할인
녹차·숲·핸드스파 등 체험형 프로그램 다채롭게 진행
‘2025 한국 웰니스관광 온(溫)라인 페스타’ 홍보 포스터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5 한국 웰니스관광 온(溫)라인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며 일상 속 웰니스(Wellness)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대 7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란다차차’와 ‘손에 머무는 차향’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란다차차’는 녹차 오란다 만들기, 숲 체험, 녹차 족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존가 대비 70% 할인된 1만 원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손에 머무는 차향’은 녹차 핸드스파를 중심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50% 할인된 5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참여자는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의 ‘레저·티켓’ 메뉴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검색 후 쿠폰을 선택해 할인 금액으로 결제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페스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치유와 여유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해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2015년 개장 이후 올해 증·개축을 통해 재개관했으며, 맥반석·황토찜질방, 녹차탕, 산소방, 치유명상실 등 다양한 힐링 시설을 갖추고 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