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의회 최명수 의원, 광주~나주 광역버스 노선 개편 촉구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15 17:30:02
통합특별시민 중심 교통체계 마련해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최명수 의원[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2)은 지난 14일 열린 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광주~나주 간 광역버스 노선 개편을 촉구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걸맞은 시민 중심의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나주시 광역버스는 광주 운행구간에서 버스승강장 정차가 제한돼 통학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광주구간 승강장 확대와 노선 개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광주시와 나주시는 광주구간 전체 승강장 정차와 운행구간 단축, 추가 승강장 정차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고 있고, 결국 대중교통 보조금 부담만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나주시 광역버스는 997번(7대·1일 40회), 998번(6대·1일 40회), 999번(9대·1일 54회) 등 총 22대가 하루 134회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광주 운행구간에서는 40개 승강장 가운데 15개 승강장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해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통합특별시가 도시교통종합계획을 수립 중인 만큼 계획 수립 과정에서부터 광역교통체계 개선방안을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도시교통종합계획은 통합특별시의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최상위 계획인 만큼 계획이 확정된 이후가 아니라 수립 과정에서부터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나주시와 통합특별시가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광역버스 노선과 승강장 운영, 환승체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현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영선 교통본부장은 "광주지역은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반면 시·군 지역은 대부분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어 운영체계에 차이가 있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노선 개편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나주시 광역버스는 광주 운행구간에서 버스승강장 정차가 제한돼 통학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광주구간 승강장 확대와 노선 개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광주시와 나주시는 광주구간 전체 승강장 정차와 운행구간 단축, 추가 승강장 정차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고 있고, 결국 대중교통 보조금 부담만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나주시 광역버스는 997번(7대·1일 40회), 998번(6대·1일 40회), 999번(9대·1일 54회) 등 총 22대가 하루 134회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광주 운행구간에서는 40개 승강장 가운데 15개 승강장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해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실정이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통합특별시가 도시교통종합계획을 수립 중인 만큼 계획 수립 과정에서부터 광역교통체계 개선방안을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도시교통종합계획은 통합특별시의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최상위 계획인 만큼 계획이 확정된 이후가 아니라 수립 과정에서부터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나주시와 통합특별시가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광역버스 노선과 승강장 운영, 환승체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현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영선 교통본부장은 "광주지역은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반면 시·군 지역은 대부분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어 운영체계에 차이가 있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노선 개편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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