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정서행동 위기학생 마음바우처 치료비 지원 협의회 운영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5 17:15:16

함평교육지원청[포커스N전남] 함평교육지원청은 2026. 9. 15. 10시부터 13시까지 정서 행동 위기학생마음바우처 치료지원 평가협의회를 운영했다. 이 협의회는 '초ž중등교육법'개정(제18조의5 신설)로 ‘긴급지원’절차에 맞춰 전문연계기관과 청 내 맞춤형 교육복지 및 학습클리닉 담당자와 함께 위기 사례를 신속하게 개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Wee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정서 행동 위기학생 마음바우처치료비지원’사업은 학교에서 긴급하게 지원되어야 하는 정서ž행동 문제를 가지고 있는 위기사안보고학생, 학생정서ž행동관심군을 대상으로 심층평가 후 개입 절차로 병원 및 심리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심의협의회를 거쳐 1인 기준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치료지원 세부 절차는 학생 특성과 환경자원, 강ž약점 자원등을 파악하는 학생과의 평가 면담 및 종합심리검사를 진행하여 병원 및 전문치료기관을 선정하고 여러 회기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모 대면 평가 및 학부모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참여한 기관과 담당자들께“학생들과 상담ž 치료중에도 수시로 담당자들과 소통하여 현장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함평교육지원청wee센터는 치료지원 대상 학생 및 수시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만난 위기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전문의가 월 1회 자문, 상담 할 수 있는자문의 운영을 통해 매월 사례협의도 진행된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