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이어가는 따뜻한 멘토링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7 17:00:23

부모교육과 쿠킹클래스 병행 운영으로 멘토·멘티 성장 발달 지원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으로 이어가는 따뜻한 멘토링
[포커스N전남]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Wee센터는 10월 24일 오전 맘-품지원단 멘토와 멘티를 대상으로 부모교육과 쿠킹클래스를 각각 운영하며 올해 체험 중심 멘토링 활동을 마무리했다.

장성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 간 깊은 신뢰와 소통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과정에서 멘토들은 부모교육을 통해 학생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화법을 익혔다. 같은 시간 멘티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직접 디저트를 만들며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3년째 맘-품지원단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 멘토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있다”며 “이번 부모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멘티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꾸준한 관심과 소통으로 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회옥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맘-품지원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멘토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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