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영재교육원, ‘2026. 영재교육 한마당’에서 창의적 융합 성과 빛내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6 17:20:04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서 자연영역 학생 30명 참가...탐구 산출물 공유 및 체험 활동 진행
곡성영재교육원, ‘2026. 영재교육 한마당’에서 창의적 융합 성과 빛내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 곡성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24일(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영재교육 한마당’ 체험학습에 참가해 다채로운 영재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연구 산출물 발표와 성과 공유를 통해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 등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영재교육원에서는 자연영역 초등 5·6학년 재학생 30명이 참가하여 산출물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곡성영재교육원이 운영한 부스는 ‘직선보다 빠른 곡선(사이클로이드)’을 주제로 사이클로이드 곡선의 수학적·물리적 원리와 도로, 놀이기구, 한옥의 기와지붕 등 생활 속 적용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해 부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모형 키트로 구슬 동시 낙하 비교 실험을 진행하며 최단시간성과 등시성 원리를 시연하고 탐구 소감을 나누었다.

아울러 학생들은 다목적홀과 공연장에 마련된 포스터 발표존, 영재 콘텐츠 체험존, 팝업 챌린지, 진로 부스 등에 참여하여 타 영재교육원의 다양한 탐구 성과를 참관하고 융합적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한 결실을 나눔과 동시에 타 지역 또래들과 함께 수학·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탐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곡성의 영재들이 도전 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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