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방선거 제2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반드시 투표하겠다" 78.1%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28 17:10:06
사전투표 할 것 39.3%, 선관위 중립성․공정성 긍정 평가 39.4%
역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의식조사 적극 투표(반드시 투표할 것) 응답 비율[포커스N전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제2차 유권자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권자의 82.8%는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으며 78.1.%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 지방선거 관심도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82.8%로 지난 5월 11일과 12일 실시한 1차 조사 결과(78.3%)보다 4.5%p 증가했고,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 연령대에서 지방선거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투표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8.1%로 역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중 두 번째(제1회 지선 79.3%)로 높았으며,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4.8%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 참여 응답자는 만18-29세 이하 55.7%, 30대 70.7%, 40대 84.2%, 50대 84.8%, 60대 84.3%, 70대 이상 84.0%로 조사됐다.
■사전투표 참여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3%로 나타나 지난 1차 조사 결과(39.4)와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선거 사전투표율: 제21대 대선(`25) 34.7%, 제22대 국선(`24) 31.3%, 제8회 지선(`22) 20.6%
사전투표를 하려는 이유로는 ‘사전투표가 편리해서’가 35.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 2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딥페이크 이용 선거운동 인지 딥페이크 영상 등 이용 선거운동을 직접 경험하거나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16.4%로, 돈봉투․음식물 등 제공을 경험했다는 응답(6.6%)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기부행위 위반행위에 비해 딥페이크를 이용한 위반행위에 유권자들이 노출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21대 대선(2차) 딥페이크 이용 선거운동 직접 경험하거나 들어보았다: 11.3%
■후보자 선택 기준
지역구 시‧도의원과 구‧시‧군의원, 비례대표 정당 선택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사항은, 지방자치단체장 선택 시(1차 조사)와 같이 ‘정책, 공약’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만18~29세, 30대 및 40대에서 ‘정책‧공약’을 최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의원과 구‧시‧군의원을 선택하는 데 고려사항으로 ‘정책, 공약(27.8%)’, ‘능력, 경력(25.8%)’, ‘소속 정당(24.7%)’이 가장 높았고, ‘도덕성(13.7%) 등이 뒤를 이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을 선택 고려사항으로도, ‘정당의 정책, 공약(27.4%)’, ‘비례대표 후보자의 능력, 경력(27.1%)’, ‘후보자의 소속 정당(23.4%)’, ‘정당의 이념(13.3%)’ 순으로 나타났다.
■정책공약 인지도와 정보 획득경로
유권자의 63.2%가 정당의 정책이나 후보자의 공약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지난 제8회 지선 같은 시기(65.7%)보다 2.5%p 낮게 나타났다.
■ 후보자 선택 시 필요한 정보 획득 경로는 ‘선거벽보‧공보 등 홍보물’이 20.6%로 가장 높았으며, ‘TV 대담․토론회나 방송연설(18.0%)’,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16.2%)’, ‘언론기사나 보도(15.3%)’,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12.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위원회 활동, 정치적 중립성, 직무수행 공정성 평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활동, 정치적 중립성 유지와 직무수행 공정성에 대해 긍정 평가가 39.4%로 부정 평가(18.2%)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 1차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가 9.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43.0%)와 50대(48.3%), 60대(41.8%)에서는 긍정 평가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만18세~29세(31.2%)와 30대(35.5%), 70대 이상(33.4%)에서는 긍정 평가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난 1차 조사와 비교하면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 조사․단속 신뢰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단속 활동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61.4%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33.3%)에 비해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60.0%)에 비해서도 1.4%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4일과 25일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실시했고, 표본프레임은 무선전화 가상번호(90.1%)와 유선전화 RDD(9.9%)를 활용했다. 응답률은 1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했다. 세부 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 지방선거 관심도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82.8%로 지난 5월 11일과 12일 실시한 1차 조사 결과(78.3%)보다 4.5%p 증가했고,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 연령대에서 지방선거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투표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8.1%로 역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중 두 번째(제1회 지선 79.3%)로 높았으며,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4.8%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 참여 응답자는 만18-29세 이하 55.7%, 30대 70.7%, 40대 84.2%, 50대 84.8%, 60대 84.3%, 70대 이상 84.0%로 조사됐다.
■사전투표 참여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3%로 나타나 지난 1차 조사 결과(39.4)와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선거 사전투표율: 제21대 대선(`25) 34.7%, 제22대 국선(`24) 31.3%, 제8회 지선(`22) 20.6%
사전투표를 하려는 이유로는 ‘사전투표가 편리해서’가 35.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 2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딥페이크 이용 선거운동 인지 딥페이크 영상 등 이용 선거운동을 직접 경험하거나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16.4%로, 돈봉투․음식물 등 제공을 경험했다는 응답(6.6%)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되어, 기부행위 위반행위에 비해 딥페이크를 이용한 위반행위에 유권자들이 노출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21대 대선(2차) 딥페이크 이용 선거운동 직접 경험하거나 들어보았다: 11.3%
■후보자 선택 기준
지역구 시‧도의원과 구‧시‧군의원, 비례대표 정당 선택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사항은, 지방자치단체장 선택 시(1차 조사)와 같이 ‘정책, 공약’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만18~29세, 30대 및 40대에서 ‘정책‧공약’을 최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의원과 구‧시‧군의원을 선택하는 데 고려사항으로 ‘정책, 공약(27.8%)’, ‘능력, 경력(25.8%)’, ‘소속 정당(24.7%)’이 가장 높았고, ‘도덕성(13.7%) 등이 뒤를 이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정당을 선택 고려사항으로도, ‘정당의 정책, 공약(27.4%)’, ‘비례대표 후보자의 능력, 경력(27.1%)’, ‘후보자의 소속 정당(23.4%)’, ‘정당의 이념(13.3%)’ 순으로 나타났다.
■정책공약 인지도와 정보 획득경로
유권자의 63.2%가 정당의 정책이나 후보자의 공약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지난 제8회 지선 같은 시기(65.7%)보다 2.5%p 낮게 나타났다.
■ 후보자 선택 시 필요한 정보 획득 경로는 ‘선거벽보‧공보 등 홍보물’이 20.6%로 가장 높았으며, ‘TV 대담․토론회나 방송연설(18.0%)’,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16.2%)’, ‘언론기사나 보도(15.3%)’,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12.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위원회 활동, 정치적 중립성, 직무수행 공정성 평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활동, 정치적 중립성 유지와 직무수행 공정성에 대해 긍정 평가가 39.4%로 부정 평가(18.2%)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 1차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가 9.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43.0%)와 50대(48.3%), 60대(41.8%)에서는 긍정 평가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만18세~29세(31.2%)와 30대(35.5%), 70대 이상(33.4%)에서는 긍정 평가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난 1차 조사와 비교하면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 조사․단속 신뢰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단속 활동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61.4%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33.3%)에 비해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60.0%)에 비해서도 1.4%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4일과 25일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실시했고, 표본프레임은 무선전화 가상번호(90.1%)와 유선전화 RDD(9.9%)를 활용했다. 응답률은 1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했다. 세부 내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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