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15 17:15:05

-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정부포상 233명 및 장관 표창 3,000명 수여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온라인 홍보[포커스N전남] 교육부는 5월 15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특히, 교육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교육부 함께학교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5월의 감사, 함께 학교이야기’ 공모전의 수상작(그림, 사진, 영상 분야)이 기념식장에 전시된다. 응모작 중 우수 사연으로 선정된 교사‧학생의 소속 학급에는 교육부 장관이 직접 간식을 보내 학교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어서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카드뉴스, 숏폼, 기획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배포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노력, 성장의 순간마다 함께해 준 선생님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기고,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문화 확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도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스승의 날 기념 통화연결음’도 제공했다. 김신록 배우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제작한 해당 통화연결음은 전국의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 설정되어, 학교를 찾는 이들이 스승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와 협업하여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교원 마음건강 주간’을 운영했다. 도움이 필요한 교원이 교육활동보호 대표번호(지역번호+1395)로 연락하면 교육활동보호센터로 연계되어 심리검사, 마음건강 프로그램, 상담·치료를 지원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자가 진단, 지방자치단체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이용 등을 안내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배움의 현장에서 한결같이 아이들 곁을 지켜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선생님께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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