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단순·반복 복지업무는 AI가 효율적으로, 공무원은 사람 중심 업무에 집중한다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9 17:05:31
복지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기도‧충청북도와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업무협약 체결 및 설명회 개최
복지행정 AI 도입에 따른 업무 개선 내용[포커스N전남] 보건복지부는 7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와 함께 복지행정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시범 적용·실증하는 ‘AI 정책실험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정부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공무원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도입을 추진해 왔다. 나아가 정책실험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정책실험실에 참여하는 3개 시도는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개발된 AI를 시범 적용하여 활용성을 검증하고 보완·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도출된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AI 정책실험실’을 통해 시범 운영되는 기능은 크게 ①생성형 복지상담 AI와 ②복지행정지원 AI 두 가지이다.
먼저, ① 생성형 복지상담 AI는 기존 시나리오 기반(정해진 질문과 답변만 가능) AI 초기상담의 한계를 넘어, 생성형 AI를 통해 공감형 대화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상황과 복지 욕구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② 복지행정지원 AI는 복지 담당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방대한 복지 지침서를 학습한 AI가 담당자의 질의에 정확한 지침을 찾아 답변하고, 복잡한 증빙 서류 누락 여부를 검토해주는 등 단순‧ 반복적인 행정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하여 보다 사람 중심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복지부는 이번 정책실험실 운영을 통해 AI의 정확도와 성능을 철저히 검증하고,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책실험실의 세부 추진계획과 AI 기능별 실증방법을 공유했으며, 지방정부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복지업무에서 AI 전환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필수과제다”라며, “이번 AI 정책실험실을 시작으로 복지행정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방정부의 업무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국민의 삶은 더욱 촘촘하게 보듬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공무원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도입을 추진해 왔다. 나아가 정책실험실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정책실험실에 참여하는 3개 시도는 공모 및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개발된 AI를 시범 적용하여 활용성을 검증하고 보완·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도출된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AI 정책실험실’을 통해 시범 운영되는 기능은 크게 ①생성형 복지상담 AI와 ②복지행정지원 AI 두 가지이다.
먼저, ① 생성형 복지상담 AI는 기존 시나리오 기반(정해진 질문과 답변만 가능) AI 초기상담의 한계를 넘어, 생성형 AI를 통해 공감형 대화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상황과 복지 욕구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② 복지행정지원 AI는 복지 담당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방대한 복지 지침서를 학습한 AI가 담당자의 질의에 정확한 지침을 찾아 답변하고, 복잡한 증빙 서류 누락 여부를 검토해주는 등 단순‧ 반복적인 행정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하여 보다 사람 중심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복지부는 이번 정책실험실 운영을 통해 AI의 정확도와 성능을 철저히 검증하고,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책실험실의 세부 추진계획과 AI 기능별 실증방법을 공유했으며, 지방정부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복지업무에서 AI 전환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필수과제다”라며, “이번 AI 정책실험실을 시작으로 복지행정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방정부의 업무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국민의 삶은 더욱 촘촘하게 보듬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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