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중국 저장농림대, 기후변화 토양 생태 분야 국제 공동 세미나 개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7 17:30:20

기후변화 토양 생태 분야 국제 공동 세미나 개최[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기후변화대응농생명연구소(소장 최우정 교수)는 BK21 ‘기후지능형간척지농업교육연구팀’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기후스마트 토양양분관리 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으로 지난 7월 3일 전남대학교에서, 중국 저장농림대학교(Zhejiang A&F University)와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토양생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저장농림대학교 옌지앙 차이(Yanjiang Cai)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 4명과 대학원생 2명이 참석했다. 전남대에서는 최우정 교수와 박현진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 및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학술 토론을 펼쳤다. 또한, 전북대 곽진협 교수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연방대학(Universidade Federal Do Rio De Janeiro)에서 전남대로 파견된 제시카 루자르도(Jessica Luzardo) 연구원이 함께 자리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대학원생들이 직접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세션을 마련해 연구자 간 학문적 교류의 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양 대학이 공동 수행 중인 ‘대기질소침적물이 토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국제공동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대학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학생 교류와 상호 방문 연구를 확대하고 공동 논문 집필 등 실질적인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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