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진행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12 17:30:19

9개 읍면 20개 마을 대상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지원 함평군청[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마을 공동체의 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원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목표 아래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특색있게 가꾸는 사업으로, 공동체의 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지난 2일부터 진행한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함평군 관계자와 함평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사무국장은 해당 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의견을 나누며 마을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마을별 장점을 살릴 특색있는 발전 방안을 제시해, 지속 가능한 ‘함평형 으뜸마을 모델’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을 변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중요한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사업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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