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첫 시행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13 17:35:06
월 10만 원 지급…6급 이하 실무자 사기 진작 기대
전남교육청[포커스N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중요직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지방공무원 중요직무급 제도를 처음 도입해 시행한다.
이 제도는 중요도와 난이도·협업의 정도 등을 고려해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일정 기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전남교육청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동조합 추천 12개 직렬 대표가 참여하는 중요직무급 ‘도입 TF’를 구성해 전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지급 TF’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지급 대상이 특정 직위에 편중되지 않도록 ‘직무 중요도’와 함께 ‘직렬 형평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하여 지방공무원 대부분의 직렬을 포함했으며, 6급 이하 공무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무자의 사기 진작도 함께 도모했다.
2026년도 지급대상자는 지방공무원 정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1,067명이며, 2026년 5월부터 월 10만 원의 중요직무급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됨은 물론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보상이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제도는 중요도와 난이도·협업의 정도 등을 고려해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일정 기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전남교육청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동조합 추천 12개 직렬 대표가 참여하는 중요직무급 ‘도입 TF’를 구성해 전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지급 TF’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지급 대상이 특정 직위에 편중되지 않도록 ‘직무 중요도’와 함께 ‘직렬 형평성’을 주요 기준으로 반영하여 지방공무원 대부분의 직렬을 포함했으며, 6급 이하 공무원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실무자의 사기 진작도 함께 도모했다.
2026년도 지급대상자는 지방공무원 정원의 약 24%에 해당하는 1,067명이며, 2026년 5월부터 월 10만 원의 중요직무급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정착됨은 물론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과와 보상이 조화를 이루는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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