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함평․영광 서남권 학부모회 연합 공동 참여, 지역간 교육협력 강화무안학부모연합회, 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교육활동 보호 앞장[포커스N전남] 무안교육지원청 소속 무안학부모연합회가 11월 2일 무안사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육활동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대를 넓히고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 10월 7일 개최한 서남권 5개 지역 연합 학부모회 협의회에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에 뜻을 모으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가 직접 캠페인 문구를 선정하고 디자인과 응원 메시지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안학부모연합회는 캠페인에 앞서 무안메이커스페이스에서 교육과 제작 활동을 진행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존중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피켓과 캠페인 용품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으로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 지역의 활동을 넘어 5개 지역(목포․무안․신안․함평․영광) 학부모회 연합회가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간 학부모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부모의 공감과 실천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도선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데서 시작되며, 이는 곧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라며, “학부모들이 자발적 뜻을 모아 앞장서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교사가 존중받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