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 ‘제30기 세지멜론연합회 정기총회’ 참석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29 17:45:18

대통령 표창, 역대 최고 매출 달성 등 세지멜론의 눈부신 성과 높이 평가 최명수 전남도의원이 제30기 세지멜론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26일 개최된 ‘제30기 세지멜론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은상 세지농협조합장, 김병오 세지멜론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조민관 세지면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연합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의원은 지난 1996년 결성 이후 69개 농가가 63㏊ 규모에서 피땀 어린 정성으로 일구어낸 ‘세론이 멜론’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묵묵히 땀 흘려온 농가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성공의 배경으로 회원 농가의 축적된 재배 노하우와 세지농협의 체계적인 판매·유통 시스템이 이뤄낸 완벽한 조화를 꼽으며 ▲2023년 대통령 표창 수상 ▲2023년 194억 원의 역대 최고 판매 실적 달성 ▲2025년 생산자조직 연도 대상 수상 등 세지멜론연합회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매년 쌓아 올린 눈부신 성과와 결실을 높이 평가했다.

최명수 도의원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세지멜론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영광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세지멜론이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지멜론연합회는 매년 엄격한 품질 관리와 현대화된 유통망을 통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출하하며 지역 농업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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