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초 우수상, 함평연합학생오케스트라 특별상 수상기산초, 함평연합오케스트라[포커스N전남] 함평교육지원청은 관내 기산초등학교(교장 김용허)와 함평연합학생오케스트라가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24회 전남음악콩쿠르 페스티벌 '대상전'에서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전남 지역의 우수한 학생 음악인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가운데, 총 2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 가운데 기산초등학교는 우수상을, 함평연합학생오케스트라는 특별상을 받았다.
⛰ 제24회 전남음악콩쿠르 페스티벌 대상전 기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기산초등학교는 '캐럴 오브 더 벨즈'와 '캐논'을 연주하며 섬세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제24회 전남음악콩쿠르 페스티벌 대상전 함평연합오케스트라 연주모습
함평연합학생오케스트라는 함평의 초·중·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소리로 어우러진 '베토벤 바이러스'와 '스노우 데이'를 연주해 청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두 팀의 무대는 모두 최영미 지휘자의 지휘 아래 호흡을 맞췄으며, 협업과 화합을 중시한 무대 구성은 각 팀의 색깔을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학교 안팎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이번 수상은 함평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높이 격려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음악적 성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