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대전환의 첫 주춧돌 놓는다”…함평군, 민선 9기 군수 공약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0 18:00:05
5대 분야 77개 실천과제 점검…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 중점
함평군청 전경[포커스N전남] 함평군이 공약사항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공약 추진계획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검토했다.
함평군은 20일 “이날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남오 함평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앞에 약속한 공약사항들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하춘 부군수와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15개 부서가 소관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쟁점,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함평군은 민선 9기 공약을 ▲미래산업과 청년이 살아나는 함평 ▲체류형 관광으로 활력이 넘치는 함평 ▲농민이 잘사는 부자 함평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복지 함평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함평 등 5대 분야로 구성했다.
전체 공약은 당초 93개 사업으로 제시됐으나, 사업 간 유사성과 연계성, 행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합·분리·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77개 실천과제로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51개, 계속사업은 26개며, 74개 사업은 민선 9기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공약사업은 ▲빛그린산단 미래산업 중심 거점 육성 ▲청년 태양광 연금 프로젝트 ▲함평형 상생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 ▲스마트농업 및 저탄소 농업 확대 ▲함평천지한우 명품 브랜드화 ▲함평형 기본소득 추진 ▲마을 중심 통합 돌봄 ▲야간·휴일 의료 대응력 보완 ▲군민과의 만남 정례화 등이다.
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세부 내용뿐만 아니라 부서 간 연계 필요성과 국·도비 및 민간투자 확보 가능성,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 주민 수용성 등 실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과 문제점 등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군은 공약의 형식적인 이행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건 변화가 발생할 경우, 공약의 기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오늘 보고회는 단순히 공약사업을 점검하는 자리가 아니라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기는 ‘함평 대전환’의 첫 주춧돌을 놓는 자리”라며 “군민께 드린 약속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보완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이달까지 공약 실행계획 내부안을 확정한다. 향후 공약평가 군민 배심원제를 통해 군민들의 시각에서 공약을 종합 검토한 후, 오는 11월 말 민선 9기 군수 공약 시행계획을 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20일 “이날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남오 함평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앞에 약속한 공약사항들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하춘 부군수와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으며, 15개 부서가 소관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예상되는 쟁점,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함평군은 민선 9기 공약을 ▲미래산업과 청년이 살아나는 함평 ▲체류형 관광으로 활력이 넘치는 함평 ▲농민이 잘사는 부자 함평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복지 함평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함평 등 5대 분야로 구성했다.
전체 공약은 당초 93개 사업으로 제시됐으나, 사업 간 유사성과 연계성, 행정 여건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합·분리·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77개 실천과제로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51개, 계속사업은 26개며, 74개 사업은 민선 9기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공약사업은 ▲빛그린산단 미래산업 중심 거점 육성 ▲청년 태양광 연금 프로젝트 ▲함평형 상생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 ▲스마트농업 및 저탄소 농업 확대 ▲함평천지한우 명품 브랜드화 ▲함평형 기본소득 추진 ▲마을 중심 통합 돌봄 ▲야간·휴일 의료 대응력 보완 ▲군민과의 만남 정례화 등이다.
보고회에서는 각 사업의 세부 내용뿐만 아니라 부서 간 연계 필요성과 국·도비 및 민간투자 확보 가능성,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 주민 수용성 등 실제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과 문제점 등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군은 공약의 형식적인 이행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건 변화가 발생할 경우, 공약의 기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오늘 보고회는 단순히 공약사업을 점검하는 자리가 아니라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옮기는 ‘함평 대전환’의 첫 주춧돌을 놓는 자리”라며 “군민께 드린 약속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과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보완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이달까지 공약 실행계획 내부안을 확정한다. 향후 공약평가 군민 배심원제를 통해 군민들의 시각에서 공약을 종합 검토한 후, 오는 11월 말 민선 9기 군수 공약 시행계획을 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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