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활용 직무역량 강화부터 선배와의 소통까지 ‘함께 성장하는 해남교육’ 미래 이끈다신규공무원 연수사진(AI교육)[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해남교육지원청 스마트교육실에서 관내 신규 일반직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의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는데, 신규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AI 활용 연수에서는 AI를 활용한 행정문서 및 각종 자료 작성 등 다양한 AI 활용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오후에는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적응과 근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선배 공무원들과 지역 축제인 ‘해남미남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하며 해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직자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는 등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었다.
조연주 교육장은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이번 연수가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이 해남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