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2 17:35:02

27개 시·군·구의회 상생협력 강화 및 통합지원금 합리적 배분 방안 논의
함평엘리체CC에서 열린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커스N전남] 함평군의회가 10월 22일 함평엘리체CC에서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주 협의회장(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군·구의회 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방의회 간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역 균형발전과 시·군·구 재정자립 강화를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지원금 배분 건의안’이 다뤄졌다.

건의안은 통합지원금 일반지원계정의 50%를 시·군·구 자율계정으로 배분하고, 인구와 면적, 재정 여건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배분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 운용 권한을 보장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영인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이 진정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각 시·군·구가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월례회의가 지역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평군의회는 다른 시·군·구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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