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도 함께하며 높은 관심스포츠챌린지(테니스)[포커스N전남]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30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광양교육지원청 스포츠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력 있는 학생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중심의 학생선수 육성 체계를 지역 기반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포츠 챌린지는 ▲광양서초 소프트테니스 ▲광양중진초 테니스 ▲광양칠성초 육상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각 종목에는 3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종목별 특성에 맞는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종목별 기초 기능을 익히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날에는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교육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지켜보며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스포츠 챌린지가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스포츠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간 협력과 지역 기반의 학생선수 발굴 체계를 강화해 광양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학생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