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차인표 작가와 함께 ‘AI 시대 생각하는 힘’ 나눈다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2 17:35:13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과 함께 읽고 쓰고 생각하는 교육의 가치 공유
교육 사진
[포커스N전남] 순천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층 공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전남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차인표 작가를 만나다! – AI 시대, 읽고 쓰고 생각하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는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배움과 삶이 만나는 교육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인표 작가는 ‘AI 시대, 읽고 쓰고 생각하는 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스스로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힘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삶과 생각을 돌아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는 기회를,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는 AI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배움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 밖으로 배움을 확장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힘은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키우고, 학부모와 교직원도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교육과 교육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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