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장보기 행사 실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1 18:00:14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전 공직자 참여… 지역상권 이용 분위기 확산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장보기 행사[포커스N전남] 전남광주 무안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군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겅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명절맞이 전 직원 장보기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김산 군수는 지난 14일 무안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일로전통시장을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역특산품과 명절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돌며 원산지 표시, 가격 표시, 바가지요금 근절 등 캠페인을 전개하고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 상승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 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산 군수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먹거리와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부담을 덜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는 15,900천원(무안전통시장 13,290천원, 일로전통시장 2,610천원)의 환급을 통해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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