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춰 지역상품권 5% 추가 환급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5-10-29 18:19:31
총 534억 원 규모 발행…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
소비 진작으로 지역상권 활력 회복 기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통합 할인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소비 진작으로 지역상권 활력 회복 기대
전라남도는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통합 할인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오는 11월 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단위의 대규모 할인 캠페인으로, 전남도는 후캐시백을 포함해 도민에게 최대 20%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통합형 소비축제로, 제조업과 유통업, 소상공인 등 약 3만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교통, 숙박,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돼 내수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총 534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모든 시군에서 후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18~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정부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도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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