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정책 효율성 제고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손남일 전남도의원, 빅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한 조례 대표발의[포커스N전남]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이 대표 발의한'전라남도 빅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조례안'이 4월 21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빅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실현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및 관리체계 마련 ▲데이터 분석 결과의 정책 반영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한 전문인력양성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도정 전반에 데이터 활용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손남일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결과를 보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 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한 지자체는 예산 절감과 행정의 효율성 향상, 정책 만족도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지역 현안에 직면한 전라남도는 도정 전반에 걸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체계를 확립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 정밀한 분석과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