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홍남순 변호사의 양심과 용기 이어가야”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1 18:10:32
21일,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 개관식 참석
이날 개관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유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가옥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자양분은 사람”이라며 “권력 앞에서 양심을 지키고 억압 속에서도 진실을 외친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 홍남순 변호사님은 그 길의 맨 앞에 선 큰 어른이었다”면서 “법정에서는 변론으로 양심수들의 권리를 지키고, 80년 5월 광주에서는 군부의 총칼에 맞서 온몸으로 시민들의 생명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호사님의 삶은 한 시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오늘 다시 문을 여는 이 가옥은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았던 삶의 증거이자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 각자의 책임을 되새기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송형곤 의장은 “기억은 결국 실천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민주주의의 불씨가 다음 세대의 가슴에서도 살아 움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 홍남순 변호사는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신장을 위해 평생 헌신한 제1세대 민주화운동가로, 이번 가옥 개관은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들과 민주화운동의 정당성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으며, 계엄군의 학살과 고문, 폭력에 항의하고 그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유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가옥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자양분은 사람”이라며 “권력 앞에서 양심을 지키고 억압 속에서도 진실을 외친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 홍남순 변호사님은 그 길의 맨 앞에 선 큰 어른이었다”면서 “법정에서는 변론으로 양심수들의 권리를 지키고, 80년 5월 광주에서는 군부의 총칼에 맞서 온몸으로 시민들의 생명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또한 “변호사님의 삶은 한 시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오늘 다시 문을 여는 이 가옥은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았던 삶의 증거이자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 각자의 책임을 되새기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송형곤 의장은 “기억은 결국 실천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민주주의의 불씨가 다음 세대의 가슴에서도 살아 움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 홍남순 변호사는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신장을 위해 평생 헌신한 제1세대 민주화운동가로, 이번 가옥 개관은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시민들과 민주화운동의 정당성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으며, 계엄군의 학살과 고문, 폭력에 항의하고 그 참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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