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문화재단 현장방문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0 18:00:28

빛고을시민문화관, 희경루 등 운영현황 점검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7월 20일 광주문화재단을 방문하여 주요 문화시설 운영 현황과 통합문화재단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역 문화행정체계 구축과 통합문화재단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홍기월 위원장을 비롯한 김수권·서대현·양순봉·이영순·김송식·박재선·박민영 의원은 문화재단의 주요 문화시설과 사업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희경루를 비롯한 광주공원 일대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주요 문화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공간의 운영 방향과 활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광주,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 곁에', 문화예술교육, 예술인 창작지원 및 문화복지, 문화메세나와 기업 후원 연계, 문화공간 운영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함께 전남문화재단과의 통합문화재단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은 "광주문화재단은 시민 문화향유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 온 핵심기관"이라며 "통합특별시의 광역 문화행정을 선도할 통합문화재단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문화예술 현장 방문을 통해 재단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남문화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광역 문화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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