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영암형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신청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3-22 18:10:31

3월 25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 지난해 62호 이어 올해 삼호용앙·학산LH 26호 모집 영암군청[포커스N전남] 영암군은 지역 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이 올해 3월 25부터 4월 17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온라인(정부 24)과 방문(영암군청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 신청으로 함께 진행한다.

본 지원사업은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도에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하여 총 200호의 공공주택을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금액의 예치금을 받고 2년간 거주(2번 연장 가능),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 30호, 2025년에는 62호, 총 92호가 입주완료 했고 올해 추가 공급할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은 삼호읍 용앙LH 1단지 2호, 용앙LH2단지 10호, 학산LH1단지 14호, 총 26호가 공급되며, 신청 후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 할 계획이다.

입주자격은 신청일 현재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둔(또는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 무주택자이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70% 이하인 19세 이상 49세 이하인 청년과 신혼부부(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입주자 현황을 보면 총 98명으로 관외에서 41명이 유입됐고,57명의 관내 청년도 인근도시로 유출되지 않아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내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에 기여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율 도시디자인과장은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지역에서 정착할 수있도록 공공주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많은 분들이 영암형 공공주택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암형 공공주택 입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에 있고, 안내는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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