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실습과 기상·환경 교육으로 안전 대응 역량 제고 및 미래 교육행정 방향 모색장성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교육행정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유·초·중학교 7~9급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체험과 실습, 전문기관 견학을 연계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빛고을안전체험관에서 응급처치 및 현장 대응 실습에 참여해 위기 상황별 초기 대응 요령을 익히고,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웠다.
이어 광주지방기상청을 방문해 기후변화와 기상 현상에 대한 교육 및 견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과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안을 살펴보며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행정의 역할을 되짚었다.
김회옥 교육장은 “교육행정의 전문성은 현장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연수를 통해 교육행정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