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문 구례군의원, 배수펌프장 계약전력 운영 개선 촉구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8 18:05:11
“불필요한 기본요금 줄여 예산 절감하고 군민 안전에 재투자해야”
유시문 구례군의원[포커스N전남]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원이 배수펌프장 계약전력 운영방식을 개선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구례군의회 제331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는 것만큼 기존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노력도 중요하다”며 배수펌프장 계약전력 운영 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이 2025년 배수펌프장 전기요금을 분석한 결과, 특고압 전기요금 중 기본요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구성 82.1%, 양정 77.8%, 월평 82.4%, 죽연 83.1%에 달했다. 실제 전력 사용에 따른 요금보다 계약전력에 따라 매월 부과되는 기본요금의 비중이 매우 높은 구조라는 지적이다.
유 의원은 파주·김포·부산 사하구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계약전력 운영방식을 개선해 전기요금을 절감한 사례가 있다며 구례군 역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구례군은 구성·냉천·봉소·사도·안촌·양정·월평·죽연 등 8개 배수펌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시설은 계약전력이 최대 6,000kW에 이른다.
이에 유 의원은 ▲전체 배수펌프장의 계약전력과 실제 사용전력, 기본요금 비율 등 운영실태 분석 ▲한국전력과 협의를 통한 계약전력 조정 및 탄력적 운영방안 검토 ▲절감 예산의 노후 배수시설 정비와 침수예방사업 재투자를 제안했다.
유 의원은 “행정 혁신은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의 지출을 다시 살펴보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개선하는 데서도 시작된다”며 “배수펌프장의 방재기능과 안전성은 철저히 유지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계약전력 운영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구례군의회 제331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는 것만큼 기존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노력도 중요하다”며 배수펌프장 계약전력 운영 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이 2025년 배수펌프장 전기요금을 분석한 결과, 특고압 전기요금 중 기본요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구성 82.1%, 양정 77.8%, 월평 82.4%, 죽연 83.1%에 달했다. 실제 전력 사용에 따른 요금보다 계약전력에 따라 매월 부과되는 기본요금의 비중이 매우 높은 구조라는 지적이다.
유 의원은 파주·김포·부산 사하구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계약전력 운영방식을 개선해 전기요금을 절감한 사례가 있다며 구례군 역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구례군은 구성·냉천·봉소·사도·안촌·양정·월평·죽연 등 8개 배수펌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시설은 계약전력이 최대 6,000kW에 이른다.
이에 유 의원은 ▲전체 배수펌프장의 계약전력과 실제 사용전력, 기본요금 비율 등 운영실태 분석 ▲한국전력과 협의를 통한 계약전력 조정 및 탄력적 운영방안 검토 ▲절감 예산의 노후 배수시설 정비와 침수예방사업 재투자를 제안했다.
유 의원은 “행정 혁신은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의 지출을 다시 살펴보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개선하는 데서도 시작된다”며 “배수펌프장의 방재기능과 안전성은 철저히 유지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계약전력 운영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