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21 18:00:31
예년보다 빨라진 독감 유행에 맞춰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화순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안내문[포커스N전남] 화순군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정도 앞당겨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유행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은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산부는 9월 21일부터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화순군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건강 취약계층과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은 군민을 대상으로도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5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국가유공자 본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돌봄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이다.
보건소에서는 10월 1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하며, 보건지소는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시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예방접종수첩 ▲임신부는 산모 수첩이나 임신 확인서 등과 신분증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 ▲군 자체 무료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해당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날 받을 수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두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두 백신은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하며,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감염병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만큼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에 대비해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하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일정도 앞당겨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유행 전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은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산부는 9월 21일부터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화순군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건강 취약계층과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높은 군민을 대상으로도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5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국가유공자 본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돌봄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이다.
보건소에서는 10월 1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하며, 보건지소는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시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예방접종수첩 ▲임신부는 산모 수첩이나 임신 확인서 등과 신분증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 ▲군 자체 무료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해당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날 받을 수 있으며, 질병관리청은 두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두 백신은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하며,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감염병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만큼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에 대비해 두 백신을 함께 접종하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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