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 학교별 집중 촬영 돌입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3 18:15:30
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 프레임에 담다
녹동중학교 학생들이 고흥 연소해변에서 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무더위가 기세를 부리는 여름방학, 고흥의 청소년들이 스크린 속 꿈을 향해 열정의 카메라를 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름방학 캠프’를 추진 중이다.
2013년에 첫발을 내딛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는 학교폭력예방, 또래와의 관계 등 자신들의 고민과 현실을 녹여내어 학생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성장하는 고흥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관내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8개교에서 9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일 영화 제작 과정과 영상 편집 기술 특강을 시작으로 1학기 동안 머리를 맞대며 정성껏 시나리오를 지어낸 학생들은, 7월 21일(화)부터 본격적인 여름방학 현장 촬영에 돌입했다.
학생들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는 삼복더위도 잊은 채 영화 제작에 푹 빠져 있다.
정든 학교 교정과 구석구석의 정겨운 공간은 물론, 붉은 노을이 장관을 이루는 고흥만수변노을공원,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지는 연소해변과 남열리 해수욕장 등 고흥이 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프레임을 채워나가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 멘토들과 차두옥 동신대 명예교수가 밀착 지도에 나서, 학생들이 촬영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함께 해결하며 작품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담아낸 영상들은 2학기 동안 편집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말 열릴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시사회’로, 이후 다양한 청소년 영화제에도 출품되어 고흥 청소년들의 빛나는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게 될 예정이다.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형선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카메라 너머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남다른 열정을 느낀다”며 “고흥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름방학 캠프’를 추진 중이다.
2013년에 첫발을 내딛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는 학교폭력예방, 또래와의 관계 등 자신들의 고민과 현실을 녹여내어 학생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성장하는 고흥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관내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8개교에서 9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일 영화 제작 과정과 영상 편집 기술 특강을 시작으로 1학기 동안 머리를 맞대며 정성껏 시나리오를 지어낸 학생들은, 7월 21일(화)부터 본격적인 여름방학 현장 촬영에 돌입했다.
학생들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는 삼복더위도 잊은 채 영화 제작에 푹 빠져 있다.
정든 학교 교정과 구석구석의 정겨운 공간은 물론, 붉은 노을이 장관을 이루는 고흥만수변노을공원,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지는 연소해변과 남열리 해수욕장 등 고흥이 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프레임을 채워나가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 멘토들과 차두옥 동신대 명예교수가 밀착 지도에 나서, 학생들이 촬영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함께 해결하며 작품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담아낸 영상들은 2학기 동안 편집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말 열릴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시사회’로, 이후 다양한 청소년 영화제에도 출품되어 고흥 청소년들의 빛나는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게 될 예정이다.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형선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카메라 너머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남다른 열정을 느낀다”며 “고흥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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