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시설관리공단, 환경직 직원 공개경쟁채용 체력시험 실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12 18:05:07

환경직 6명 선발예정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인력 결원 해소 추진
체력시험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옥춘)은 지난 10월 11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정규직(환경직) 직원 공개경쟁채용' 체력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담당할 환경직 직원 6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서류전형을 통과한 142명이 체력시험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당일 117명이 응시했다.

체력시험은 ▲25m 왕복오래달리기 ▲악력 ▲윗몸일으키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종목별로 10점씩 총 4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한 종목이라도 4점 이하를 받으면 불합격 처리된다.환경직 업무가 새벽 시간대 옥외에서 이루어지고 중량물을 반복적으로 취급하는 만큼,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공단은 이번 채용이 환경직 결원 충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경직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맡고 있어, 결원이 길어질 경우 수거 지연 등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단은 남은 전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결원을 조속히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환경직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자리"라며 "조속한 결원 충원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휴일 이른 아침부터 끝까지 성실히 임해 주신 응시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전형도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체력시험 합격자는 공단 누리집에 공고된 일정에 따라 발표되며,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 등 남은 전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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