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 2026 IP-EX 컨퍼런스 개최… 지식재산 분야 학술 교류 및 인재양성 성과 공유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4 18:25:03

전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 2026 IP-EX 컨퍼런스 개최… 지식재산 분야 학술 교류 및 인재양성 성과 공유[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가 지식재산 분야 학술 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IP-EX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에서 ‘2026 IP-EX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지식재산 중점대학 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가 총괄 운영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전국 9개 중점대학의 학부생 77명, 대학원생 28명, 교수 38명과 직원 및 멘토 등 총 158명이 참여해 지식재산 분야의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식재산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융합전공 류민석 학생은 우수한 발표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재산처장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식재산융합전공 국다인 학생과 김신혜 학생도 각각 한국발명진흥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지식재산 분야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학부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부터 대학원생의 심화 연구, 교수진의 교육 및 연구 역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과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아우르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전국 중점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인호 전남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 중점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학생과 교수진이 지식재산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대학 간 협력과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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