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특별시의원, “농어촌·도서지역 응급의료 개선방안 찾는다”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3 18:35:06

응급환자 이송체계·의료취약지 현장 조사 위한 정책연구 추진
농어촌 도서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연구회 간담회 통합특별시 이은정의원(대표)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를 맡은 ‘농어촌·도서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연구회’는 23일 전남청사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향후 연구 방향과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농어촌·도서지역의 응급의료체계와 환자 이송 실태를 분석하고 심뇌혈관질환과 중증외상 등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데이터 분석 및 취약지 응급의료 개선모델 도출’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 지역 보건의료시설, 도서지역 등을 차례로 찾아 환자 이송 과정의 문제점과 현장의 의견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연구회는 연구용역과 현장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조사해 통합특별시 여건에 맞는 응급의료 개선방안과 정책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정 의원은 “농어촌과 도서지역에서는 병원까지의 거리와 이송시간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며 “연구와 현장 확인을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 여건을 살피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어촌·도서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연구회는 이은정 의원을 대표로 강광석·문애준·박문옥·이오숙·장성해·조인호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됐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